[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안내][기획] 호두까기 인형
작성자 이희주
작성일11-08-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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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안내]
[기획] 호두까기 인형
▲ 공연일시 :
2011년 12월 23일 오후 8시
2011년 12월 24일 오후 5시
▲ 공연장소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
▲ 공연문의 : 경남상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gncac.com / 1544-6711)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SEOUL BALLET THEATRE
THE
NUTCRACKER
경쾌하고 화려한 올 겨울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서울발레시어터의 <호 두 까 기 인 형>!
크리스마스의 환상이 담긴 무대 !!!
한국적 감성을 담은 서울발레시어터의 스폐살작품
발레 <호 두 까 기 인 형>
THE NUTCRACKER!
일년 중 가장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의 백미는 아마 발레 <호두까기 인형>일 것이다. 2010년 겨울,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이 12월 3일(금)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전국의 공연장으로 찾아간다.
“크리스마스의 전통”이라 불릴 정도로 성탄절의 산타클로스 같은 발레가 바로 <호두까기 인형>이다. 국내에 소개되는 <호두까기 인형>은 크게 볼쇼이 발레단 버전과 키로프 발레단 버전으로 공연 되는 전통 클래식 발레이다. 그러나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은 국내 안무가 제임스 전의 창작 전막 발레로 기존의 클래식 버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한다. 전체적인 흐름은 기존의 클래식버전보다 빠른 템포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여 안무 하였다.
각 나라의 전통 춤에 한국 춤이 가미되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무도 관객에게 새로움을 전달한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상상의 세계를 아름다운 무대로 옮긴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이 2011년 겨울 어린이와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어른의 가슴에 최고의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한국적 미가 함께 담긴 이색적인 작품!
오직 서울발레시어터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볼거리 가득한 작품!
매년 겨울이면 국내 유수의 발레단은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심지어 해외에서 초청되어 오는 발레단이 있는가 하면, 뮤지컬로 제작되어 소개되기도 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은 이 중에서도 한국적인 안무와 연출로 기존의 작품들과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클라라와 왕자의 결혼식 장면에 나오는 각 나라의 전통춤에서, 서울발레시어터 버전에는 한국 춤이 가미되었고, 2막의 마더진저는 커다란 드레스가 아닌 조선시대 왕비의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한다.
마더진저의 치마 속에서 나오는 아이들 역시 한복을 입고 상모를 쓴 채 튀어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 이것 역시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장면이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녀의 꿈을 소재로 아름다운 춤과 음악으로 가득한 무대가 올 겨울 전국의 모든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드롯셀마이어로 출연하는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의 맛깔스런 무대!
<호두까기 인형>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등장인물중의 한 명이 바로 '드롯셀마이어'이다.
드롯셀마이어는 마술사로, 실질적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이끌어 나가는 화자 역할을 하고 있다. 1막의 크리스마스 파티장면에 출연해 아이들과 어른들을 즐겁게 하고 2막에서 꿈속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클라라를 인도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에는 해마다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 감독이 드롯셀마이어 역할로 등장한다. 2007년 초연 때부터 지금까지 출연하여 '드롯셀마이어' 역할의 백미를 선보였다. 제임스 전은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 전막을 안무 하였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과 연륜으로 공연무대를 장악한다.
꿈과 현실을 오가며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주인공 클라라와 이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최고의 '드롯셀마이어'를 서울발레시어터의 공연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획] 호두까기 인형
▲ 공연일시 :
2011년 12월 23일 오후 8시
2011년 12월 24일 오후 5시
▲ 공연장소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B석 20,000
▲ 공연문의 : 경남상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gncac.com / 1544-6711)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
SEOUL BALLET THEATRE
THE
NUTCRACKER
경쾌하고 화려한 올 겨울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서울발레시어터의 <호 두 까 기 인 형>!
크리스마스의 환상이 담긴 무대 !!!
한국적 감성을 담은 서울발레시어터의 스폐살작품
발레 <호 두 까 기 인 형>
THE NUTCRACKER!
일년 중 가장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의 백미는 아마 발레 <호두까기 인형>일 것이다. 2010년 겨울,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이 12월 3일(금)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전국의 공연장으로 찾아간다.
“크리스마스의 전통”이라 불릴 정도로 성탄절의 산타클로스 같은 발레가 바로 <호두까기 인형>이다. 국내에 소개되는 <호두까기 인형>은 크게 볼쇼이 발레단 버전과 키로프 발레단 버전으로 공연 되는 전통 클래식 발레이다. 그러나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은 국내 안무가 제임스 전의 창작 전막 발레로 기존의 클래식 버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한다. 전체적인 흐름은 기존의 클래식버전보다 빠른 템포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여 안무 하였다.
각 나라의 전통 춤에 한국 춤이 가미되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무도 관객에게 새로움을 전달한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상상의 세계를 아름다운 무대로 옮긴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이 2011년 겨울 어린이와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어른의 가슴에 최고의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한국적 미가 함께 담긴 이색적인 작품!
오직 서울발레시어터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볼거리 가득한 작품!
매년 겨울이면 국내 유수의 발레단은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심지어 해외에서 초청되어 오는 발레단이 있는가 하면, 뮤지컬로 제작되어 소개되기도 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은 이 중에서도 한국적인 안무와 연출로 기존의 작품들과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클라라와 왕자의 결혼식 장면에 나오는 각 나라의 전통춤에서, 서울발레시어터 버전에는 한국 춤이 가미되었고, 2막의 마더진저는 커다란 드레스가 아닌 조선시대 왕비의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한다.
마더진저의 치마 속에서 나오는 아이들 역시 한복을 입고 상모를 쓴 채 튀어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 이것 역시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장면이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녀의 꿈을 소재로 아름다운 춤과 음악으로 가득한 무대가 올 겨울 전국의 모든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드롯셀마이어로 출연하는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의 맛깔스런 무대!
<호두까기 인형>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등장인물중의 한 명이 바로 '드롯셀마이어'이다.
드롯셀마이어는 마술사로, 실질적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이끌어 나가는 화자 역할을 하고 있다. 1막의 크리스마스 파티장면에 출연해 아이들과 어른들을 즐겁게 하고 2막에서 꿈속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클라라를 인도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에는 해마다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 감독이 드롯셀마이어 역할로 등장한다. 2007년 초연 때부터 지금까지 출연하여 '드롯셀마이어' 역할의 백미를 선보였다. 제임스 전은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 전막을 안무 하였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과 연륜으로 공연무대를 장악한다.
꿈과 현실을 오가며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주인공 클라라와 이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최고의 '드롯셀마이어'를 서울발레시어터의 공연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