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김순규 회장님의 건배제의에 경남 메세나의 올 한해 결실을 축하하며 힘차게 잔을 부딪쳤습니다.

이날 참석해주신 분들과 그동안 관심과 협조로 우리 지역 메세나의 발전에 기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이 함께 웃는, 행복한 문화경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