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수원지에 숲속 갤러리 감상하러 가볼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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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봉암수원지에 작은 숲속 갤러리가 만들어졌다.
경남미술협회(회장 천원식)는 8일 오전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와 무학 본사 내 굿데이갤러리에서 ‘무학 딱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2020 경남미술의 향기전’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무학에서 코로나 19로 힘든 예술인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난 9월 말 서울 인사동 경남갤러리전에 이어 창원에서 선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