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미술관, 마산 진동서 새 역사 시작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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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생활 마무리 1년 만에 개관
우영준 회장 소장품 3500점 전시
총 400평…정광갤러리도 동행
조선 선박 부품 제조업체 야나세 우영준 회장이 운영하던 금강미술관이 마산 창동에서 진동으로 자리를 옮겨 문을 열었다.
우 회장이 창동에서 미술관 운영을 접은 지 약 1년 만의 일이다.
금강미술관은 1일 오후 2시 창원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에 들어선 미술관(삼진의거대로 618) 3층 전시장에서
구주모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 최형두 국회의원, 이주영 전 국회의원, 장효익 3·15아트센터본부 관장,
천원식 경남미술협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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