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다른 경남 클래식 유망주 다 모였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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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다른 경남 클래식 유망주 다 모였네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무대
14일 마산 3.15아트센터 공연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가 14일 오후 7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협주곡의 밤'을 연다.
2010년 창단한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는 창원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실내악 연주단체다.
매년 2차례 이상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클래식 유망주들을 발굴하고자 만든 자리이며, 이동신 경남대 대학원 지휘과 외래교수가 지휘봉을 잡는다.
▲ 이동신 지휘자.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