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단체들 ‘사회공헌’ 규모 키우고 내실 다진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4-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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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단체들 ‘사회공헌’ 규모 키우고 내실 다진다
창원지역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협의회’가 출범했다.
협의회는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좋은데이 나눔재단,
경남장애인재활협회, 경남메세나협회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영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회장,
김태명 경남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서재석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 이종수 ㈜무학 사장(좋은데이 나눔재단),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