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연 경남경총 회장, 제63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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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이 오는 14일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제63회 경상남도 문화상의 문화·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경남문화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62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37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경남지역에서 문화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상연 회장은 “앞으로도 문화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역의 문화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상생하는 진정한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신문 [기사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