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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3 10:57
세계 술 역사·문화 한눈에, 무학 주류박물관 개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51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509… [88]

(국제신문 9.3)

 

종합 주류제조회사 무학이 전 세계 술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박물관을 오픈했다. 무학은 2일 최재호 회장 등 임직원과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학 창원1공장(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건립한 주류 박물관 '굿데이 뮤지엄' 개관식을 가졌다. 

총면적 1734㎡ 규모인 굿데이 뮤지엄은 '술에 관한 모든 것'을 한곳에 모았다. 전 세계 희귀 술 전시부터 술에 얽힌 각종 인문적인 요소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이나 견학 장소로도 유용할 전망이다.

전 세계 120여 국가에서 수집한 3000여 종의 각종 주류를 볼 수 있는 세계 술 테마관은 한국 소주에서부터 북한 술, 중국 백주, 일본 사케, 프랑스 와인, 독일 맥주, 영국 위스키, 브라질 럼주 등 각국을 대표하는 술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에 널리 알려진 유명 브랜드부터 생소한 브랜드 등 아시아 31개국, 유럽 37개국, 아프리카 17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 아메리카 34개국 등 총 120여 국가의 술을 만나 볼 수 있다. 술 문화관에는 나폴레옹, 흥선대원군 같은 역사 속의 애주가와 술과 연관된 명화 등 술과 문화에 얽힌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전시돼 관람객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재현전시관은 술과 장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마산의 70년대 모습을 재현해 놓은 '주향 마산(술의 고향 마산)'을 느낄 수 있고 마산에서 시작해 성장한 무학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향해 도약하고 있는 무학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는 무학의 전당도 선보인다. 뮤지엄숍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각종 기념품과 무학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 등이 있다.전시된 술은 무학이 직접 수입하거나 소장가들로부터 기증을 받았다. 무학 관계자는 "최재호 회장이 평소 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개인적으로 소장한 희귀 술을 많이 기증했다. 지금도 계속 기증을 받고 있다. 기증받은 술은 기증자의 이름을 태그로 붙여 전시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굿데이 뮤지엄은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수 있고 주류뿐만 아니라 무학과 함께 성장한 마산의 모습도 담아 주향 마산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 주류 속 소주의 참된 의미를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굿데이 뮤지엄은 일반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견학신청은 굿데이 뮤지엄 홈페이지(www.gooddaymuseum.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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